기억 #

상해 여행..

히쭈욱 2011. 1. 28. 09:34
상해가는 비행기 기내식..

비행기안 셀푸...

상해 홍차오공항 지하철역..도착하자마자 지하철다고 복스형 집으로 고고싱..
암튼 대견해...처음간 상해에서 지하철 타고 움직일 생각을...ㄷㄷ

복스형 집....월세가 400이란다 바닥이 대리석에 뜨끈뜨끈하기까지...ㅎ

칭따오 640ml 슈퍼에서 5위안 이란다..한국돈으로910원정도  싸다..ㅎ


예원 입구 - 부모님을위해 18년동안 마들었다는 정원..대단하단 말밖에..

예원 입장권

예원의 용 - 담벼락 기와가 용한마리라는..

예원시장 - 예원주변인데 엄청 넓은..주변이 전부 저런 건물로 되어있었다.



별다방도 있었다는.

춘절(우리나라 설)을 대비해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는.



훠궈 - 샤브샤브같다는.. 좀 많이 느끼함..

와이탄에서 바라본 푸동 동방명주 야경
  밤 10시 넘어서 가서 타워에 불을꺼버린...왼쪽 타워가 동방명주..


날이춥고 비가와서  많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아쉽고 짧지만 좋은 여행이었단..

2011.1.21~24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