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하얀 설원이 펼쳐진 대관령 풍경~ 눈이 내 키보다도 높이 쌓여 있더군~~~ 토끼의 포스가~~~~~ 파란하늘~~~~ 이길의 끝은 어디?? 그림자놀이~~~~ 뿔난 놈~~ 기억 # 2008.03.01